일본/일본 맛집& 숙소

[오타루 맛집] 타츠미 스시

사막의 여우 2019. 8. 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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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 가서 당일치기로 다녀 온 오타루.
오타루가 미스터 초밥왕의 주인공 쇼타의 고향이니 스시를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검색.
오타루는 물가가 비싼 편이라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이 되었던 스시 가게는 너무 비싸서 짠내투어에서 갔다는 가성비 좋은 스시집 타츠미 스시로 선택.
대부분 시킨다는 점심 특선 오타루세트 2,160엔 주문.

구성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긴 하지만 음식의 질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스시는 전혀 신선하지 않았고 대체로 비주얼에 비해 맛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다지 기대는 하지말고 가성비 좋다는 생각으로는 가봐도 음식 맛을 기대한다면 비추 합니다.
차라리 삿포로 역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 식품관 스시 맛이 다츠미 스시 오타루 세트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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