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 한국에서 사용하던 Costco 회원 카드가 있으면 그대로 가져 가서 사용 하면 된다. 그리고 한국에서 연회비 자동 연장 신청하고 가면 미국에 있는 동안 계속 사용 할 수 있다. 미국이 한국보다 연회비가 비싸다. 단점은, 계산할때 인터내셔널 카드라 매니저 같은 사람이 와서 코드를 넣어줘야 한다. 자동차 기름 넣을 때도 직원을 호출해서 직원이 본인 카드를 한 번 넣어줘야 한다. 별로 불편하진 않았다. 코스트코 주유소엔 항상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매장에서도 주변에 매니저가 항상 있어서 기다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코스트코 휘발유가 가격이 싸고 질이 좋으므로 근처에 코스트코에 주유소가 있으면 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모든 코스트코에 주유소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꼭 인터넷으로 체크해 보고 가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