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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마린시티 대우월드마크 빌딩 1층에 라호짬뽕이 새로 문을 열었다.
미미루,미미회관에 이어 짬뽕에 무언가를 보여주겠다고 라호짬뽕으로 문을 여신 듯 하다.
주차는 바닷가 보이는 정면 말고 한바퀴 돌면 상가 주차장 입구가 있다.
인터폰에 라호짬뽕 간다고 하면 차 번호를 물어 보시고 차단봉을 올려 준다.
현재 라호짬뽕 자리는 예전에 일본라멘, 스테이크 전문점 등 여러차례 업종이 바뀌는 자리인데 이번에는 오래 가길..
혼밥도 가능한 테이블 구성이라 혼자 가서 짬뽕 한그릇 하기 좋은 식당이다.
나도 아이 학교에 연습이 있어서 내려주고 기다리면서 혼자 가서 먹었다.
짬뽕,짜장,탕수육,볶음밥.
다 시켜서 먹어보고 싶지만 혼자 간 관계로 라짬뽕 시키고 탕수육은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짬뽕은 요즘 완전 매워 보이는 새빨간 짬뽕이 주류인데 옛날 중국집 스타일의 주황색 짬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시뻘건 짬뽕보다 이 비주얼의 짬뽕을 선호한다.
맛도 거의 맵지 않다.
하지만 짬뽕 하나로 승부 보겠다는 짬뽕 전문점 주 메뉴로는 글쎄이다.
그렇게 인상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고 그냥 그랬다.
포장해온 탕수육도 평범.
하지만 탕수육 소스는 훌륭했다.
라호짬뽕에서 먹어 본 것 중 탕수육 소스만 엄지 척.
블러그에 볶음밥이 괜찮다는 평도 많아서 다음엔 양주식 볶음밥을 먹어봐야 겠다.
미미루도 볶읍밥이 아주 맛있었다.
미미루,미미회관에 이어 짬뽕에 무언가를 보여주겠다고 라호짬뽕으로 문을 여신 듯 하다.
주차는 바닷가 보이는 정면 말고 한바퀴 돌면 상가 주차장 입구가 있다.
인터폰에 라호짬뽕 간다고 하면 차 번호를 물어 보시고 차단봉을 올려 준다.
현재 라호짬뽕 자리는 예전에 일본라멘, 스테이크 전문점 등 여러차례 업종이 바뀌는 자리인데 이번에는 오래 가길..
혼밥도 가능한 테이블 구성이라 혼자 가서 짬뽕 한그릇 하기 좋은 식당이다.
나도 아이 학교에 연습이 있어서 내려주고 기다리면서 혼자 가서 먹었다.
짬뽕,짜장,탕수육,볶음밥.
다 시켜서 먹어보고 싶지만 혼자 간 관계로 라짬뽕 시키고 탕수육은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짬뽕은 요즘 완전 매워 보이는 새빨간 짬뽕이 주류인데 옛날 중국집 스타일의 주황색 짬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시뻘건 짬뽕보다 이 비주얼의 짬뽕을 선호한다.
맛도 거의 맵지 않다.
하지만 짬뽕 하나로 승부 보겠다는 짬뽕 전문점 주 메뉴로는 글쎄이다.
그렇게 인상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고 그냥 그랬다.
포장해온 탕수육도 평범.
하지만 탕수육 소스는 훌륭했다.
라호짬뽕에서 먹어 본 것 중 탕수육 소스만 엄지 척.
블러그에 볶음밥이 괜찮다는 평도 많아서 다음엔 양주식 볶음밥을 먹어봐야 겠다.
미미루도 볶읍밥이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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