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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애들이 난을 먹고 싶다고 해서 평소 자주 가던 나마스테로 갔다.
처음엔 하버타운에 있는 강가로 갈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더 싼 나마스테로 결정.
하버타운 건너편 BMW옆 건물 지하에 있다.
주차는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다.
2시간 무료주차.
강가는 나마스테 가격의 2배정도이다.
대신 나마스테는 강가에 비해 커리 양은 좀 작다.
런치세트 메뉴도 저렴하게 있으니 이용해 보면 처음 인도음식 먹는 사람들은 괜찮을 것 같다.
인도 카레는 복잡해 보여도 사실은 간단하다.
베이스는 4~5개이고 들어가는 고기 종류를 정하면 된다.
마크니는 부드럽고 코코넛의 약간 단맛이 있어서 아이들 먹기 좋고 도 피아자는 약간 매콤한 맛이다.
취향에 따라 주재료는 정하면 된다.
가격이 싸서 그런지 새우도 작고 소고기도 너무 질겼다.
커리 맛은 괜찮은 편이다.
다음엔 2배정도의 가격인 강가로 가봐야겠다.
아무래도 재료를 좋은것으로 쓸 것 같다.
나마스테 생기기 전에는 강가에 자주 갔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혹 해서 나마스테만 다녔다.
그래도 인도 음식 먹기는 부담없고 괜찮은 집이다.
처음엔 하버타운에 있는 강가로 갈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더 싼 나마스테로 결정.
하버타운 건너편 BMW옆 건물 지하에 있다.
주차는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다.
2시간 무료주차.
강가는 나마스테 가격의 2배정도이다.
대신 나마스테는 강가에 비해 커리 양은 좀 작다.
런치세트 메뉴도 저렴하게 있으니 이용해 보면 처음 인도음식 먹는 사람들은 괜찮을 것 같다.
인도 카레는 복잡해 보여도 사실은 간단하다.
베이스는 4~5개이고 들어가는 고기 종류를 정하면 된다.
마크니는 부드럽고 코코넛의 약간 단맛이 있어서 아이들 먹기 좋고 도 피아자는 약간 매콤한 맛이다.
취향에 따라 주재료는 정하면 된다.
가격이 싸서 그런지 새우도 작고 소고기도 너무 질겼다.
커리 맛은 괜찮은 편이다.
다음엔 2배정도의 가격인 강가로 가봐야겠다.
아무래도 재료를 좋은것으로 쓸 것 같다.
나마스테 생기기 전에는 강가에 자주 갔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혹 해서 나마스테만 다녔다.
그래도 인도 음식 먹기는 부담없고 괜찮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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