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동역 국제식품 초원 갈비 1층 한편에 한돈 무한리필 9,900원 가게가 새로 생겼다. 산책 다니면서 보니 매일 사람들이 줄 서 있어서 가격도 싸고 괜찮은가 보다 생각했다. 대부분의 돼지고기 무한리필 가게들이 칠레산이거나 멕시코산인데 국내산 한돈인데 가격도 정말 싸니 사람이 많은가 보다 생각했다. 월요일 이마트 장 보러 가는 길인 7시 30분경 갔더니 대기표를 받고 8시경에 자리에 앉았다. 시간제한은 1시간 30분이다. 음식 남기면 3,000원 벌금. 일반(14세 이상) 9,900원 초등학생 7,000원, 미취학 아동 5,000원 , 만 3세 미만 무료 음료 무한리필 1,000원 다른 무한리필 가게처럼 냉장케이스에 있는 고기와 야채, 김치 등을 가져와 먹으면 된다. 양파와 버섯은 따로 가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