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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좋아 달맞이길 산책하다가 오랫만에 들러 본 면식가.
처음 생겼을땐 항상 줄이 서있었는데 요즘은 한산했다.
사람들의 입맛은 정확한가 보다 ..
들어가서 먹어 보고 이유를 알았다.
우리는 삼겹살 볶음면과 해물 짬뽕으로 주문.
볶음면은 그런대로 먹을 만 했는데 짬뽕은 완전 짜고 짬뽕을 먹으면서 면만 건져 먹고 국물은 손도 안된 것은 처음 인 것 같다.
볶음면을 하는 가게라 주방에 기름때가 많이 생기는데 청결에 그다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았다.
천장을 보고 여름엔 절대 오지 말아야 겠다 생각 했다.
먹고 나오면서 두번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다.
속이 부글부글 좋지 않았다.
조미료가 많이 들어 간 음식인 것 같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차라리 신세계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있으니 그곳에서 먹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위생적인 면에서.
저는 두번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다.
처음 생겼을땐 항상 줄이 서있었는데 요즘은 한산했다.
사람들의 입맛은 정확한가 보다 ..
들어가서 먹어 보고 이유를 알았다.
우리가 갔을때 2팀정도 있었다.
우리는 삼겹살 볶음면과 해물 짬뽕으로 주문.
볶음면은 그런대로 먹을 만 했는데 짬뽕은 완전 짜고 짬뽕을 먹으면서 면만 건져 먹고 국물은 손도 안된 것은 처음 인 것 같다.
정수기가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지 않아 음료수를 주문했다.
볶음면을 하는 가게라 주방에 기름때가 많이 생기는데 청결에 그다지 신경 쓰는 것 같지 않았다.
천장을 보고 여름엔 절대 오지 말아야 겠다 생각 했다.
먹고 나오면서 두번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다.
속이 부글부글 좋지 않았다.
조미료가 많이 들어 간 음식인 것 같다.
혹시 여행와서 들릴 생각이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차라리 신세계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있으니 그곳에서 먹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위생적인 면에서.
저는 두번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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