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쏘~쏘~
[송정]나뽕남 (나는 짬뽕 만드는 남자)
사막의 여우
2018. 8. 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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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전문점이다.
가게 이름이 좀 유치하다.
짬뽕 전문가의 느낌 보다 무언가 체인점 같은 엑기스를 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순전히 개인적 생각으로.
위치는 송정 해변가 스타벅스 바로 옆 가게이다.
나도 스타벅스에서 딸래미 서핑 강습 끝날때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충동적으로 갔다.
불짬뽕 1단계 주문.
이유없이 맵기만 한 음식도 별로 안좋아 한다.
피자를 같이 파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 같기도 하지만 짬뽕 전문점의 신뢰도를 하락 시키기도 하는 것 같다.
쓸모없이 맵기만 하다.
나는 이런 맛 싫어한다.
맛을 즐길 수 없이 맵기만 한 것.
요즘 젊은 사람들은 워낙 매운 것을 좋아한다 해서 인기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다시 가지 않을 맛이다.
나의 예상이 맞았던 것 같다.
육수를 내고 재료로 맛을 내었다기보다 무언가 정형화 된 맛이 느껴진다.
순전히 나의 개인적 추측이다.
직접 재료로 맛을 냈을 수도 있다.
가게 이름이 좀 유치하다.
짬뽕 전문가의 느낌 보다 무언가 체인점 같은 엑기스를 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순전히 개인적 생각으로.
위치는 송정 해변가 스타벅스 바로 옆 가게이다.
나도 스타벅스에서 딸래미 서핑 강습 끝날때 기다리다가 배고파서 충동적으로 갔다.
불짬뽕 1단계 주문.
이유없이 맵기만 한 음식도 별로 안좋아 한다.
피자를 같이 파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 같기도 하지만 짬뽕 전문점의 신뢰도를 하락 시키기도 하는 것 같다.
쓸모없이 맵기만 하다.
나는 이런 맛 싫어한다.
맛을 즐길 수 없이 맵기만 한 것.
요즘 젊은 사람들은 워낙 매운 것을 좋아한다 해서 인기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다시 가지 않을 맛이다.
나의 예상이 맞았던 것 같다.
육수를 내고 재료로 맛을 내었다기보다 무언가 정형화 된 맛이 느껴진다.
순전히 나의 개인적 추측이다.
직접 재료로 맛을 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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